과학기술정보통신부,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초대형 사업(메가프로젝트)을 뒷받침할 범부처 종합 지원 전담반(TF) 본격 가동

김진환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19:4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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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지‧전력‧금융 등 전방위적 지원을 위한 관계부처 역량 총결집
▲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뉴스서치]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대한민국 대도약 국민보고회(6.29.) 이후 부처 간의 경계를 허물고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초대형 사업(메가프로젝트)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하는 “범부처 종합 지원 전담반(TF)”을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오늘 인공지능정책실장 주재로 관계부처들과 함께 ‘범부처 종합 지원 전담반(TF)’의 첫 회의를 개최하고 성공적으로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초대형 사업(메가프로젝트)이 완수될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과 협력 방안을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논의했다.

본 전담반(TF)은 산업부, 기후부, 국토부, 금융위 등 관계 부처 간 협력‧논의를 바탕으로, 대규모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구축‧운영에 필요한 적기 부지 확보, 안정적 전력‧용수 공급, 소재·부품·장비 경쟁력 강화, 대규모 금융 투자 유치 등을 종합적‧전폭적으로 지원한다.

‘범부처 종합 지원 전담반(TF)’은 월 1회 정기적인 협의체로 운영될 계획이며, 민간의 애로 사항 등 현안 상황에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해 ‘수시 현안 점검’ 회의도 병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담지원단을 통해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AIDC) 구축‧운영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는 창구로 활용하고,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연합체(AIDC 얼라이언스)를 구성해 국내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AIDC) 수요‧공급기업 간의 협력체계도 함께 갖춰나갈 계획이다.

김경만 인공지능정책실장은 “민간 투자 진행 상황을 긴밀히 점검하고, 부처 간 상시 소통 체계를 기반으로 인공지능 데이터 센터 초대형 사업(메가프로젝트)이 차질 없이 이행될 수 있도록 전례 없는 지원을 통해 끝까지 챙겨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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