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에너지환경부 제2차관, 영종도 송전선로 전력복구 대응 현장 점검

이정화 기자 / 기사승인 : 2026-07-14 22: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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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을왕-중산 송전망 고장 복구 현장 점검 및 신속한 전력복구 강조
▲ 기후에너지환경부

[뉴스서치]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제2차관은 7월 14일 오후 7시 인천지역 중산변전소 인근의 신속한 전력복구를 위해 을왕-중산 송전선로 고장 현장을 점검하고 신속하고 안정적인 전력복구를 당부했다고 밝혔다.

7월 13일 17시 16분경 인천지역 중산변전소가 정지됨에 따라 인천 영종구 영종동 일대 25,169세대에 정전이 발생했다. 한국전력공사는 긴급하게 복구작업을 착수하여 당일 오후 11시 31분경 정전복구 조치를 완료했다.

이번 정전 복구조치는 중산변전소와 연결된 전력수요를 인근 영종 변전소로 이동시켜 임시로 전력을 공급한 조치이다. 한국전력공사는 중산변전소와 연결된 두 송전선로(신경서-중산, 을왕-중산)를 대상으로 7.15일을 목표로 신속히 고장 복구를 진행 중이며, 추가적인 고장 발생 및 전력 수요 급증 등 비상상황을 대비하여 비상발전차(8대)를 확보하여 대기 중이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제2차관은 인천 영종구 일대 정전을 유발한 을왕-중산 송전선로 고장 복구 현장을 방문하여 고장 원인, 복구 현황 및 정전 피해 상황 등을 종합점검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논의했다.

기후에너지환경부 이호현 제2차관은 “송전선로(신경서-중산, 을왕-중산) 복구작업에 총력을 다해 신속하고도 안전하게 복구를 완료해 줄 것”을 당부하면서 “올해는 역대급 폭염이 예상되는 만큼, 안정적인 전력공급을 통해 국민이 불편을 겪지 않도록 만반의 대비 태세를 갖추어야 한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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