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재벌X형사2] 안보현, 킹 받는 매력+하이엔드 수사 쾌감 폭발! 흥행 상승세 가속도 붙었다!

김위택 기자 / 기사승인 : 2026-08-19 19: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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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벌X형사2’ 안보현, ‘들꺼날꺼’ 킹 받는 매력으로 시청자 마음 정조준! “진이수 영원히 철들지마”
▲ [SBS 재벌X형사2]

[뉴스서치]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 안보현이 미워할 수 없는 꺼드럭으로 시청자들을 제대로 ‘진’며들게 하고 있다.

SBS 금토 사이다 유니버스의 아이돌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한층 커진 스케일과 화려해진 볼거리, 스펙터클한 전개로 몰입감을 선사하고 있는 가운데, 진이수(안보현 분)의 킹 받지만 결코 미워할 수 없는 ‘꺼드럭 美’가 뜨거운 반응을 모으고 있다.

전대미문의 재벌형사 진이수는 나쁜 놈들을 처단하기 위해서라면 치트키인 ‘돈과 빽’을 아낌없이 동원하는 것은 물론, 목숨 건 카체이싱과 거침없는 위장수사까지 감행하며 사건을 해결한다. 멋진 활약으로 빌런들을 처단한 후, 굳이 체면을 차리거나 겸손한 척하지 않고 자화자찬을 연발하며 ‘꺼드럭 모드’를 가동해 시청자들에게 유쾌한 웃음을 선사하고 있다.

진이수는 시사 교양 프로그램 진행자로 변신해 방송을 통해 범죄자들의 악행을 고발하며 특유의 관종력을 드러내는가 하면, 조폭 부하로 변신해 위장 잠입을 감행할 때는 능청스러운 심리전과 입담으로 상대를 구워삶는다. 아버지처럼 따르는 최 회장(김명수 분)에게 시도 때도 없이 연락해 최고급 승용차와 헬기를 빌리는 뻔뻔함을 보여주기도 한다. 액션 영화 주인공처럼 멋있게 총을 명중시킨 후에도 금세 “이 정도면 존 윅이지”라며 자화자찬을 곁들이고, 손을 다쳐도 시그니처 제스처를 포기하지 않는 등 근성 있는 관종력으로 ‘멋짐’과 ‘꺼드럭’을 오가는 ‘단짠 매력’을 선보이고 있다.

'안보현의 인생캐'라는 호평에 걸맞게 그의 완급조절 연기가 빛을 발하면서, 자칫 얄미워 보일 수 있는 진이수 캐릭터가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전 시즌보다 업그레이드된 진이수의 관종력과 위트, 그리고 정식 경찰이 된 후 한결 노련해진 수사 능력이 안보현의 한층 무르익은 연기력과 시너지를 내며 캐릭터의 입체감과 매력을 극대화하고 있는 것. 시청자들 역시 “진이수 들숨에 꺼드럭, 날숨에 꺼드럭 미치겠네”, “한 씬을 못 참고 킹 받게 하는데 밉지가 않다”, “철들면 진이수가 아니지. 제발 영원히 꺼드럭대줘” 등 뜨거운 호평을 보내고 있다.

한편 ‘재벌X형사2’는 진이수만의 차별화된 매력과 캐릭터에 완벽히 녹아 든 안보현의 열연이 입소문을 타며 나날이 인기를 더하고 있다. 지난 4화 기준으로 최고 시청률 7.4%(닐슨코리아 제공)를 기록하며 상승세에 시동을 건데 이어, 글로벌 OTT 플랫폼 시청 순위 집계 사이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서 8월 18일 기준 대한민국 디즈니+의 '비오리지널 드라마’ 1위에 이름을 올린 것.

이처럼 전무후무한 재벌형사 진이수의 독보적인 ‘꺼드럭’ 매력이 흥행 질주에 화력을 더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그가 선보일 예측불가한 활약상에 귀추가 주목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오는 21일(금) 밤 9시 50분에 5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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