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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BS 틈만나면,] |
[뉴스서치] 18일 방송된 SBS ‘틈만나면,’에서 악역 전문 배우 허성태가 뜻밖의 ‘심약미’로 웃음을 선사한다.
SBS 예능 프로그램 '틈만나면,'(연출 최보필/작가 채진아)은 일상 속 마주하는 잠깐의 틈새 시간 사이에 행운을 선물하는 '틈새 공략' 버라이어티. 시즌5 첫 방송부터 최고 시청률 4.8%, 가구 3.8%, 2049 1.1%로 가구 및 2049 동시간대 예능, 드라마, 교양 전체 1위를 차지, 화요 예능 강자의 귀환을 알렸다. (닐슨코리아 기준) 또한 시즌5 첫 회만에 넷플릭스 ‘오늘 대한민국의 TOP10 시리즈’ 3위에 등극하며 막강한 화제성을 입증하고 있다.
18일 방송에서는 ‘투유 MC’ 유재석, 유연석과 함께 틈친구 정해인, 허성태가 서울 동작구의 틈새 시간을 찾는다. 이 가운데 ‘틈만나면,’에서 허성태가 반전 매력을 제대로 뽐내며 시청자들의 웃음보를 저격한다.
이날 허성태는 시작부터 작은 손풍기 하나로 더위와 사투를 벌이는 짠한 모습으로 유재석의 장난기를 자극한다. 이어 허성태는 복싱 시범을 보이는 정해인의 뒤에서 나홀로 수줍게 펀치를 휘두르다 유재석의 레이더망에 딱 걸리는데, 이에 유재석은 “성태야 나와서 너도 같이 해”라며 손을 잡아끌어 웃음을 자아낸다. 한술 더 떠 허성태가 빙수를 먹다 말고 두통을 호소하자, 유재석은 “성태가 캐릭터는 빌런인데 더위에 약해, 얼음에 약해, 빌런 치고 약해”라며 신나게 놀려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뿐만 아니라 허성태는 게임 도중 스스로 바보를 자처한다고 해 그 배경에 관심이 모인다. 이날 허성태의 심약미를 자극한 주범은 다름 아닌 ‘복싱 글러브 탁구 게임’. 허성태는 넘치는 의욕으로 라인아웃을 연발하는가 하면, 무릎까지 철푸덕 꿇으며 온몸으로 슬랩스틱을 선보인다. 이에 허성태는 “(나는) 바보다, 바보 성태. 우리 엄마가 좋아하겠다”라며 해맑게 셀프 디스까지 날려 현장을 초토화시킨다. 결국 유재석은 체력이 방전된 허성태의 모습에 “성태야 우리 잠깐만 시간을 갖자”라며 재정비 타임까지 요청해 폭소를 유발했다는 후문.
과연 ‘심약 빌런’ 허성태는 게임 구멍의 오명을 딛고 3단계 성공의 기쁨을 누릴 수 있을지, 유재석, 유연석, 정해인, 허성태의 무더위 속 탁구 사투가 담길 18일 ‘틈만나면,’ 본 방송에 대한 기대감이 수직 상승한다.
한편, 더욱 강력한 생활밀착형 웃음과 감동을 예고하는 힐링 예능 ‘틈만나면,’은 매주 화요일 밤 9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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