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유산청, 창덕궁·덕수궁에서 열리는 초등 역사 체험학교

김위택 기자 / 기사승인 : 2026-08-31 13:3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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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3~6학년 대상, '2026 고궁청소년문화학교' 운영… 추첨 응모
▲ '2026 고궁청소년문화학교' 행사 포스터

[뉴스서치]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우리문화숨결과 함께 9월 19일과 20일에 창덕궁(서울 종로구)과 덕수궁(서울 중구)에서 초등학교 3~6학년을 대상으로 각각 '2026 고궁청소년문화학교' 행사를 운영한다.

'고궁청소년문화학교'는 초등학생들이 고궁의 역사를 배우고 다양한 궁중 문화를 체험하는 30여 년 전통의 청소년 대상 궁궐 활용프로그램이다. 올해는 창덕궁과 덕수궁에서 조선과 대한제국의 왕과 황제를 주제로 이론 강의와 현장답사 및 체험 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했다.

행사는 2일간 오전 10시에 초등학교 3~4학년, 오후 2시에 초등학교 5~6학년으로 나누어 각 1회씩(회당 40명) 운영하며, 행사 신청은 공정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하여 추첨제로 운영된다. 참가 응모는 9월 1일 오후 2시부터 4일 오후 6시까지 궁능유적본부 누리집에서 한 계정당 한 번만 가능하다. 당첨자 발표는 9월 9일 오전 10시에 궁능유적본부 누리집 공지와 함께 개별 안내 예정이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번 행사가 초등학생들이 역사현장을 생생하게 체험하고, 고궁의 역사와 문화적 가치를 올바르게 이해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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