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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베이스볼 엠블럼 |
[뉴스서치] 2026 메디힐 KBO 퓨처스리그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 경기가 8월 24일(월) 오후 7시 이천에서 KT와 LG의 맞대결로 펼쳐진다. 이날 경기는 KBS N SPORTS, TVING을 통해 생중계된다.
홈팀 LG는 이번 시즌 86경기 44승 41패 1무 승률 0.518로 북부리그 3위에 자리하고 있다. 최근 10경기에서 7승 3패를 기록하며 순위 경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원정팀 KT는 85경기에서 38승 46패 1무 승률 0.452로 남부리그 5위를 기록 중이다.
LG는 기동력을 앞세워 승부한다. 팀 도루 107개로 퓨처스리그 전체 1위에 올라 있으며, 김주성이 팀 내 도루 1위(19개)로 그 중심을 지키고 있다. 득점 연결도 확실하다. 특히 김성진이 타율 0.315 54타점으로 북부리그 타율·타점 모두 3위에 오르며 해결사 역할을 해내고 있다.
KT는 균형 잡힌 타선으로 LG에 맞선다. 김민석, 박성준, 유준규 등이 나란히 3할 타율을 유지하며 고른 활약을 펼치고 있으며, 강민성이 장타율 0.537로 힘을 더하고 있다. 안인산 역시 이번 시즌 10개 홈런을 몰아치며 남부리그 홈런 3위에 이름을 올리고 있다.
이날 선발로는 LG 성동현, KT 박지훈이 마운드에 오른다. LG 성동현은 2018년 LG에 입단해 1군에서 총 21경기에 구원 등판하는 등 차근차근 경험을 쌓고 있다. 이번 시즌 퓨처스리그에서는 20경기 4승 2패 3홀드 평균자책점 3.25를 기록 중이다.
이에 맞서는 KT 신인 박지훈은 이번 시즌 11경기 2승 3패 평균자책점 6.15를 기록하고 있다. 2026년 KT에 입단한 박지훈은 4월 2일(목) 대전 한화전에 구원 등판하며 1군 무대를 처음 밟았다. 이후로는 퓨처스리그에서 선발 투수로 출전하며 기량을 다지고 있다.
한편, 올 시즌 '먼데이 나잇 베이스볼'은 지난 8월 17일(월)까지 24경기를 치르며 TV·유무선 합산 시청자 수 61만 4,427명을 기록했다. 이 중 최고 시청률 경기는 5월 11일(월) 한화-NC전으로, 시청률 0.260%, 유무선 시청자 6만 6,380명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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