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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문가 토론회 포스터 |
[뉴스서치] 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는 9월 11일 국회 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동물복지기본법 제정을 위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그간 소통24, 모두의 농정메신저, 동물보호의 날 행사 등 여러 창구를 통해 접수된 국민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 제정안에 대한 전문가, 동물보호단체, 산업계, 관계 부처 등 각계각층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물복지기본법 제정 관련 온·오프라인 의견 수렴 결과, 소극적 ‘보호’ 중심의 관점에서 벗어나 적극적 ‘복지’로 나아가야 한다는 의견과 동물복지의 대상을 반려동물 중심에서 농장·실험동물 등 모든 동물의 복지를 존중할 필요가 있다는 의견이 제시되었다.
토론회에서는 동물복지의 기본이념과 원칙, 반려·농장·실험·동물원·수족관 동물 등 다양한 동물의 특성을 존중하는 시책 마련 등 제정안의 주요 내용을 중심으로 한 전문가들의 주제 발표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연숙 농식품부 동물복지정책과장은 “동물복지기본법 제정은 우리 사회의 동물복지 정책이 나아갈 기본 방향을 정립하는 출발점”이라며, “국민과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충실히 반영해 제정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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