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관내 영양플러스 사업에 등록한 80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EBS육아학교 영양플러스 교육을 온라인으로 시청 후 제공된 보충식품 꾸러미로 요리를 완성해 사진으로 전송하고 피드백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정재훈 단원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취약계층 영유아와 임산부의 건강한 식습관이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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