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우수사례 선정 기업(5개) |
[뉴스서치] 한국산업인력공단(이사장 이병훈, 이하 ‘공단’)은 13일 서울 보코 명동 그랜드홀(서울 중구)에서 능력개발전담주치의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공단은 2023년부터 중소기업의 상황을 진단하고 맞춤형 훈련을 처방하는 능력개발전담주치의(이하, ‘주치의’) 제도를 시행하고 있다. 올해는 330명의 주치의를 통해 7월까지 1만 2천여 개 기업에 맞춤형 훈련 컨설팅을 제공했다.
능력개발전담주치의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훈련과정개발과 성과분석을 지원하고 있으며, 다양한 정부 정책 정보를 제공하는 경영개선 솔루션도 제안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중소기업과 공단이 팀을 이루어 참여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심사를 거쳐 최종 5개 팀이 우수사례로 선정됐다.
사례1 ㈜태화기업은 CEO의 인력양성 의지가 높으면서 조직원의 탄탄한 결속력이 있는 반면, 급속한 생산환경 변화에 따른 프로세스 개선에 대한 시급한 문제가 있었다.
이에 공단 경남지사 주치의는 CEO 및 기업 관계자와 함께 현장의 문제를 개선하고 생산효율을 높이기 위한 훈련이 진행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생산현장의 단계별 문제점을 도출하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필요한 공단의 직업능력개발사업을 다각적으로 연결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내부 체질을 바꾸고, 학습하는 기업문화를 만들었다. 훈련을 통해 기업 내 직원들의 숙련도와 문제해결 역량을 향상시켰으며, 현장개선 활동을 통해 1인당 생산량을 35.9에서 50까지 증가시켰다.
또한, 기업 내 AI(인공지능)중심 학습문화를 정착시키고, 중·장기 AI훈련 로드맵 수립을 통해 직원들의 AI 내재화 및 AX(인공지능전환)기업으로 진입할 수 있도록 성장체계 기반도 마련했다.
사례2 ㈜프로발은 스마트공장 구축 및 R&D 투자에 집중했으나, 투자 대비 생산성 효과가 미비하고, 신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었다.
기업은 공단 경기서부지사 주치의를 통해 능력개발사업에 참여하여, 인적자원 투자를 통한 내부 인재 육성을 진행했으며, 직원들의 AI역량 확보를 통해 자체적으로 운영이 가능한 자동화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를 통해 기업은 직원들의 업무 수행력을 향상하여 기업 내부 수익성 개선에 영향을 주었으며, AI 업무자동화 업무 효율을 통해 근무체계 혁신에 기반한 주 4.5일제를 시행하고 있다.
이병훈 이사장은 “이번 경진대회의 다양한 우수사례를 통해 더 많은 중소기업이 능력개발전담주치의와 함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라며, “공단은 한국형 인적자원개발(K-HRD) 선도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산업현장에 필요한 능력개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