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노인 일자리 활동 시 안전을 위한 교육뿐 아니라 시 감상, 판소리 영상 시청 등을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스트레스 대처법을 소개하며 건강한 마음을 통해 건강한 노후를 계획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
남찬우 간석2동장은 “다양한 교육이 재정적, 심리적인 이유로 위축되기 쉬운 어르신들에게 위로와 치유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