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 대통령 직속 위원회 부·위원장과 특별보좌관 임명장 및 위촉장 수여

이정화 기자 / 기사승인 : 2026-11-01 15:40:27
  • -
  • +
  • 인쇄
▲ 이재명 대통령이 10월 30일 청와대에서 계승균 국가지식재산위원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서치] 이재명 대통령은30일 오전 청와대에서 대통령 직속 위원회의 부·위원장과 특별보좌관에게 위촉장을, 특별감찰관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 위촉장 및 임명장 수여 대상자 ]
1. 계승균 국가지식재산위원회 위원장(위촉)
2. 하정우 국가인공지능전략위원회 부위원장(위촉)
3. 김기영 국가도서관위원회 위원장(위촉)
4. 백종우 국민생명안전위원회 부위원장(위촉)
5. 박정현 지방시대위원회 위원장(위촉)
6. 홍미영 지속가능발전 국가위원회 위원장(위촉)
7. 김경수 대통령 정무특별보좌관(위촉)
8. 송영길 대통령 평화외교특별보좌관(위촉)
9. 김병주 대통령 국방정책특별보좌관(위촉)
10. 최길수 특별감찰관(임명)

수여식 이후 이어진 차담에서 이 대통령은 대통령 직속 위원회가 형식적인 조직에 머물지 않고 실질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실효성이 있는 자문의 필요성을 짚었다.

또한 각 분야의 전문가들을 모신만큼 다양한 의견을 적극적으로 자주 제안해줄 것을 요청했다.

김기영 국가도서관위원회 위원장은 위원회 출범 이후 대통령으로부터 직접 위촉장을 받은 것은 처음이라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대통령은 백종우 생명안전위원회 부위원장에게 산업재해로 인한 사망사고와 자살, 고독사 뿐 아니라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는 문제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주문했습니다. 이어 매년 2만 여명이 천수를 누리지 못하고 생을 마감하는 것은 반드시 돌아볼 문제라고 덧붙였다.

박정현 지방시대위원장에게는 균형발전과 지방 중심 정책 등 추진해야 할 과제가 많은만큼 제 역할을 충실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대통령은 대통령 직속 위원회가 현장의 목소리를 전하는 통로임을 강조하며, 본인이 직접 그 내용을 꼼꼼히 챙기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새로 위촉된 특별보좌관에게도 특보들의 말과 행동이 정부의 입장으로 해석될 수 있다는 점을 유의해야 한다 당부했다.

끝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최길수 특별감찰관에게 해야 할 일이 많다며, 무엇보다 문제 발생 시 초기 대응과 사전 예방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저작권자ⓒ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