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 통장협의회와 행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명은 남촌 어울림 커뮤니티센터, 신남촌 경로당, 오봉근린공원 주변 화단을 정비하고 메리골드 등 여름 초화 4종 1,470본을 심었다 또한 상습 쓰레기 무단투기 지역 주변에도 초화를 심어 주민을 위한 깨끗하고 아름다운 생활환경을 조성에 힘썼다.
김영주 회장은 “앞으로도 쾌적한 남촌도림동을 만들기 위해 통장들과 자발적으로 도시환경 정비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남석진 남촌도림동장은 “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통장이 솔선수범해 마을 환경정비에 앞장서 감사하다 앞으로도 아름다운 남촌도림동 도시미관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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