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회의는 개학을 앞두고 학교 현장의 폭염 대응 상황을 점검해 학생들이 안전하게 새 학기를 맞도록 하고자 마련됐다.
회의에서는 ▲학교별 폭염 대응체계 점검 ▲냉방시설 운영 및 교육시설 안전관리 ▲온열질환 예방 대책 ▲급식실 및 체육시설 관리 ▲방학 중 시설공사 현장 안전관리 ▲돌봄교실 및 방과후학교 운영 학생 보호 대책 등이 중점적으로 논의됐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교별 냉방시설 운영 상태와 교육시설 전반을 점검하고 온열질환을 예방할 것을 지시했다.
아울러 등·하교, 야외 체육활동, 현장체험학습 등 학생 안전과 직결되는 교육활동을 기상 상황에 맞춰 탄력적으로 운영하고, 학생의 건강 상태를 세심하게 살피도록 했다.
특히 방학 기간에 학교 시설 공사와 관련해 폭염 시간대 작업 조정, 충분한 휴식 시간 보장 등 안전 수칙이 현장에서 제대로 이행되고 있는지 수시로 확인하도록 당부했다.
시교육청은 개학 전까지 관내 모든 학교의 냉방시설, 급식실, 체육시설 등 교육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완료할 방침이며, 폭염 대응체계를 강화해 학부모와 학생이 안심할 수 있는 교육환경을 조성할 계획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학생의 생명과 안전보다 중요한 가치는 없다”라며 “폭염이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모든 학생이 안전하게 학교로 돌아올 수 있도록 현장을 세심하게 살피고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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