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캠페인은 ‘금연의 방법은 금연뿐이다’라는 주제로 실시된다.
보건소는 시민에게 흡연의 폐해를 알리고 금연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이동금연클리닉과 건강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더불어 덕양구 치매안심센터와 연계해 치매선별검사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금연의 날 기념 캠페인을 계기로 많은 사람들이 흡연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금연을 실천하길 바란다 앞으로도 간접흡연 없는 깨끗한 고양시를 만들기 위해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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