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쌈지공원 조성은 시유지 내 경작행위를 금지시키고 자투리 토지 내 수목 및 휴게시설을 설치해 생활 속 도시 경관 향상 및 쾌적한 주거환경과 휴게쉼터를 제공하는 데 일익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매년 도심지 자투리 토지 및 경관저해 공간, 시민 요청 대상지를 조사해 시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녹지정비 사업을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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