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호응으로 접수가 마감된 심곡본동 마을해설사 참여자 모집 이후, 지난 교육부터 꾸준히 참여해온 선배 마을해설사와 새로이 참여하는 신규 마을해설가가 첫 대면식을 가졌다.
이번 사전워크숍에서는 마을해설로 수익을 창출하고 있는 타 지역의 문화·역사자원 및 운영 중인 마을해설 콘텐츠에 대한 스터디를 진행했다.
뿐만 아니라 다음 달에는 이를 직접 확인하기 위한 현장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마을해설사 참여자는 “심곡본동은 펄 벅 여사라는 귀중한 문화자원과 부천최초의 타이틀을 다수 보유하고 있는 역사자원이 풍부한 지역으로 다방면으로 활용할 수 있는 콘텐츠가 많기 때문에 마을해설하기엔 심곡본동이 제격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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