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코로나19로 급격히 커진 배달산업에 맞춰 배달노동자의 안전과 근무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배달노동자 안전지킴이는 이달부터 10월까지 배달노동자 대상으로 안전사고 예방 홍보 스티커 부착 배달노동자 안전 홍보물 배부 배달 시 사고 가능성 있는 도로 공익제보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배달문화 개선에 앞장선다.
박재철 센터장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배달노동자 안전지킴이 활동을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안전한 배달문화를 조성해 배달노동자의 산업재해 예방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