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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여름철 폭염「온열질환 예방수칙」 |
[뉴스서치] 고용노동부는 5월 29일 14시, 폭염 대비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시공순위 상위 20대 건설사 대표이사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지난 5월 12일 및 20일 국무회의에서 대통령이 “옥외 노동자 등 폭염 취약계층에 대한 현장점검 및 지원 대책을 신속하고 강력히 추진할 것”을 연이어 강조함에 따라, 여름철 폭염기에 가장 취약한 건설현장의 온열질환 예방 대책을 점검하고 대형 건설사의 선제적인 안전투자를 당부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간담회에서 삼성물산㈜, ㈜대우건설, GS건설㈜ 등 주요 건설사가 폭염 대비'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조치사항과 하절기 안전관리 이행 계획을 발표했다.
아울러, 고용노동부는 올해 5월 15일부터 9월 30일까지'폭염안전 특별대책반'을 가동하여 행정력을 총동원하는 한편, 전국 건설현장에 대해 세분화된 ‘폭염 단계별 작업중지 조치사항’을 철저히 이행하도록 권고했다.
또한, 지난해 법제화(’25.7.17.)된'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➊시원한 물, ➋냉방장치, ➌휴식, ➍보냉장구 지급, ➎119 신고)의 현장 이행 실태를 집중점검하고, 온열질환(의심자)가 발생할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할 수 있는 대응체계 구축을 강력히 당부했다.
김영훈 고용노동부 장관은 “건설현장에서 공기 압박에서 벗어나 폭염안전 5대 기본수칙을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공기 연장 등 생명을 최우선으로 하는 조치를 취해달라”라며, “최근 대외 불확실성 등으로 안전 투자가 위축될 수 있다는 우려도 제기되고 있으나, 재해 발생 시 따르는 손해가 예방 비용보다 휠씬 크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건설현장 안전을 위한 투자를 강화해 달라”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안전 앞에서 어떠한 타협도 없다는 확고한 일념으로 국민들께서 노동자의 생명을 살리는 안전한 일터로의 실질적인 변화를 체감하실 수 있도록 총력을 다하겠다”라면서, “주요 20대 건설사 시공현장부터 온열질환 사망사고와 추락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본사 차원에서 대표이사님들이 직접 챙겨달라”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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