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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
[뉴스서치] 강풍과 산불 등에 대비한 방송재난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지역과의 소통을 위해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대전‧세종 지역을 찾았다.
김종철 방송미디어통신위원장은 4일 방미통위 대전분소, 한국방송공사(KBS) 계룡산 송신소, 세종 시청자미디어센터를 차례로 방문하며 발로 뛰는 현장 행정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정책 수요자인 국민 의견을 현장에서 직접 듣고 즉시 반영하기 위한 첫 민생‧안전행보다.
이날 오전 김 위원장은 방미통위 대전분소를 방문해 업무보고를 청취한 뒤 “지역 내 사업자와의 접점을 적극적으로 확대하고 법과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업무를 처리할 것”을 당부했다.
오후에는 대전KBS 계룡산 송신소를 찾아 해빙기 재난 예방을 위해 겨울철 강풍과 산불 등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 및 송신 장비‧진입로 등의 안전상태를 확인했다.
화재 등 발생 시 즉각적 대응을 위한 무정전 전원장치(UPS;Uninterruptible Power Supply system)와 기타 전력공급 시설들의 관리 상태도 집중 점검했다.
충남 계룡시에 위치한 계룡산 송신소는 대전, 세종, 공주 일원에 HD TV (3개 채널), UHD TV(2개 채널), FM 라디오(3개 채널), DMB(1개 채널) 등을 지원하고 있는 중요시설이다.
이후 곧바로 세종시청자미디어센터(센터장 서준원)를 찾아 초등학생, 소방관 등 다양한 지역 시청자를 대상으로 한 콘텐츠 제작 교육에 직접 참여하며 미디어 교육 현장을 참관했다.
김 위원장은 “미디어 역량은 국민주권과 표현의 자유, 민주적 여론 형성을 담보하는 핵심역량으로 국민 대상 미디어 역량 강화는 민주주의 실현 및 국민 기본권 보장을 위한 국가의 적극적 책무”라며 “단순한 기술 활용 교육을 넘어 지역민이 필요로 하는 교육 소재를 발굴해 책임 및 윤리의식을 갖춘 성숙한 민주시민 향상에 앞장서 줄 것”을 요청했다.
세종 시청자미디어센터는 2020년 개관 이래 지역민의 미디어 활용 역량 향상과 방송 참여 확대 역할을 수행하고 있으며, 지난 2023년부터 최근 3년간 약 20만 명이 센터를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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