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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용노동부 |
[뉴스서치] 노사발전재단 서울지사(지사장 조희형)는 8월 18일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대회의실에서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학장 황금주), (사)한국코치협회(회장 배재훈)와 함께 폴리텍 재학생 대상 ‘중장년 멘탈코치’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고학력과 풍부한 현장 경험을 갖춘 2차 베이비부머 등 퇴직 중장년에게 ‘코치(전문상담사)’라는 새로운 직무 영역을 제공하는 동시에, 청년 학생들의 성장과 동기부여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패션디자이너, 사무직 관리자 등 주된 업무에서 퇴직한 중장년이 ‘일경험 지원’을 통해 코치(전문상담사)로 경력을 전환하고, 대학 현장에서 청년들의 학업 중단을 예방하며 진로 및 취업 적응을 돕는 세대 상생형 협력 모델이다.
세 기관은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패션디자인학과, 디지털콘텐츠학과 등 12개 학과의 재학생을 대상으로 2학기(총 12주) 동안 1:1 상담 및 그룹 코칭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한다.
노사발전재단은 중장년이 코치로 일경험을 할 수 있도록 새로운 직무를 발굴하여 운영한다. 한국폴리텍 서울강서캠퍼스는 학과별 수요를 조사하고 중장년 코치의 진로 지도를 도울 학과별 담당교수(멘토)를 지정해 일경험 멘토링을 지원한다. (사)한국코치협회는 적합 참여자를 발굴하고 멘탈코치 대상 전문 교육을 제공하며 폴리텍 학과별 담당교수(멘토)와 안정적인 코칭 수행을 지원한다.
한국폴리텍대학 서울강서캠퍼스 황금주 학장은 “아무리 훌륭한 교육과정이 준비되어 있어도 학생들의 마음(멘탈)이 흔들리면 교육의 효과를 거두기 어렵다”라며, “학교가 기술뿐 아니라 학생이 불안을 극복하고 스스로 나아갈 수 있도록 마음근력을 함께 키우고자 이번 멘탈코칭을 도입했다”라고 밝혔다.
(사)한국코치협회 배재훈 회장은 "코칭은 정답을 주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 안에 답이 있다고 믿고 스스로 길을 찾도록 돕는 과정"이라며, "중장년의 경험이 청년의 가능성을 여는 힘이 되도록, 협회도 중장년 멘탈코치의 성공적 운영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노사발전재단 서울지사 조희형 지사장은 “이번 협력은 청년들이 진입을 희망하는 분야에 숙련된 경험을 갖춘 중장년의 경력 자산을 대학 현장과 연결한 새로운 시도”라며, “앞으로도 중장년층의 지속 가능한 경력 개발과 지역사회와 청년이 함께 상생하는 모델을 계속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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