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재벌X형사2] IMDb 평점 시즌1 넘었다! 해외팬들 호평 속 클라이맥스 돌입! 안보현 VS 유승호, 끝판 대결 예고!

김위택 기자 / 기사승인 : 2026-09-09 19: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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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벌X형사2’ 국내외 뜨거운 호응 속 클라이맥스 향해 질주! 안보현 VS 유승호 맞대결 예고!
▲ [SBS 재벌X형사2]

[뉴스서치]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가 멈출 줄 모르는 흥행 기세 속에 국내는 물론 해외 시청자들의 열띤 호응을 얻으며 최고조의 클라이맥스를 향해 달려가고 있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수사가 막히면 재력으로 판을 뒤집는 재벌형사 진이수와 새 팀장 주혜라의 돈발 날리는 유쾌·상쾌·통쾌 사이다 공조 수사극이다. 시청자들의 추리 본능을 자극하는 흥미진진한 스토리, 진이수(안보현 분)와 주혜라(정은채 분)의 완성형에 가까워진 공조 케미, 그리고 막대한 재력과 인맥, 수사 능력까지 총동원하는 통쾌한 하이엔드 수사가 쉴 틈 없는 전개와 어우러지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최고조로 끌어올리고 있다.

이에 최근 방송된 10화는 최고 시청률 8.6%를 기록했으며, 채널 경쟁력과 화제성을 가늠하는 척도이자 광고 관계자들의 주요 지표인 2049 시청률 역시 최고 2.8%까지 치솟으며 타깃 시청층을 단단히 사로잡았다. (닐슨코리아 기준) 회차를 거듭할수록 안정적인 상승세 속에 인기를 이어가는 가운데, 글로벌 OTT 플랫폼 서비스 순위 집계 사이트인 플릭스패트롤(FlixPatrol)에 따르면 국내 디즈니+ TV쇼 부문에서도 붙박이 1위를 유지하며 흥행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9월 8일 기준)

국내에서의 열기만큼 해외 팬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세계 최대 콘텐츠 평점 사이트 IMDb에서 ‘재벌X형사2’는 8.9점의 높은 평점을 기록하며 시즌1의 8.7점을 웃돌고 있다. (9월 8일 기준) 해외 시청자들은 회차마다 새롭게 펼쳐지는 사건의 구성과 입체적인 캐릭터 플레이, 후반부로 갈수록 깊어지는 묵직한 전개에 높은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 가장 최근 회차인 10화에서는 진이수가 시신과 함께 발견되며 최악의 위기에 처한 것은 물론, 유성원(유승호 분)이 숨겨왔던 사이코패스적 성향을 드러내면서 긴장감이 폭발했다. 이에 해외 시청자들 사이에서도 극의 향방을 둘러싼 추측과 캐릭터에 대한 과몰입이 이어지고 있다.

각종 글로벌 콘텐츠 리뷰 플랫폼과 SNS상에서는 “회차가 거듭될수록 사건이 까다로워지고 등장인물 모두에게 동기가 있어 범인을 전혀 예측할 수 없는 게 시즌2의 가장 큰 매력”(xxxt***), “주혜라가 진이수의 직감과 방식을 존중해 주는 케미가 매우 매력적”(Lago***), “드론까지 동원하는 수사는 상상도 못 했다. 제대로 된 ‘플렉스 수사’의 진수”(hann***), “10화까지 단숨에 몰아보게 만드는 재미”(LeeS***), “유성원은 진이수가 지금까지 상대한 빌런 중 단연 최고. 순진한 얼굴 뒤에 사이코패스적인 본모습이 소름 돋는다”(hani***), “드디어 진이수와 유성원의 맞대결이 시작됐다. 이 위기를 어떻게 헤쳐 나갈지 기대된다”(kent***)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국내외를 막론한 시청자들의 열띤 호평 속에서 ‘재벌X형사2’가 클라이맥스에 돌입한다.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마의 본성을 드러낸 유성원과, 그를 잡기 위해 본격적으로 나선 진이수의 피할 수 없는 정면 승부가 펼쳐질 예정인 것. 그동안 진이수는 막대한 부와 인맥, 유명세는 물론 첨단 장비까지 총동원하는 '플렉스 수사'로 판을 뒤집어왔다. 하지만 유성원은 재벌 3세이자 세계적인 조각가로, 진이수와 필적할 만한 재력과 영향력을 지닌 것은 물론 비상한 두뇌와 기민함까지 갖춘 인물이다.

진이수와 주혜라는 그가 살인범이라는 사실을 확신하고 감시망을 좁혀가고 있지만, 유성원은 완벽에 가까운 알리바이와 단 하나의 물증조차 남기지 않는 치밀함으로 수사망을 피해왔다. 설상가상으로 오히려 진이수가 살인 용의자로 몰리는 위기에 처하며 상황이 걷잡을 수 없는 방향으로 치닫고 있다. 특히 유성원이 진이수에게 기이할 정도의 집착을 드러내며 묘한 신경전을 펼쳐온 만큼, 한 치 앞을 알 수 없는 두 사람의 대립이 어떤 방향으로 흘러갈지 궁금증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국내외 시청자들의 폭발적인 관심 속에 클라이맥스에 돌입한 ‘재벌X형사2’가 어떤 긴장감과 강렬한 카타르시스를 선사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SBS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2’는 오는 11일(금) 밤 9시 50분에 11화가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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