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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렉서스 마스터즈’ 핀 위치 확정 |
[뉴스서치] 10월 29일(목)부터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원더클럽 클럽72CC 오션 코스(파71. 7,076야드)에서 진행되고 있는 ‘2026 렉서스 마스터즈(총상금 10억 원, 우승상금 2억 원)’의 최종 라운드 9번홀(파3) 핀 위치가 현장을 방문한 갤러리의 투표로 결정됐다.
‘2026 렉서스 마스터즈’는 ‘열정과 환호’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선수와 갤러리의 교감을 위해 ‘마스터즈 라운지(Masters Lounge)’, ‘하이파이브 존(HIGH-FIVE ZONE)’, ‘렉서스 라운지(LEXUS Lounge)’, ‘오너러리 옵저버(Honorary Observer)’를 비롯한 현장 참여형 프로그램을 구성해 갤러리들이 선수들과 소통하며 대회 현장을 더욱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선수들이 직접 선택한 입장곡이 울려 퍼지는 가운데 갤러리와 선수들이 하이파이브를 나누는 9번홀에는 1라운드가 시작된 목요일부터 최종라운드 9번홀(파3)의 핀 위치를 결정하는 투표 보드가 설치돼 관람객들의 참여를 이끌었다.
사흘간 대회장을 찾은 갤러리가 3가지안 중 본인이 희망하는 핀 위치에 투표했고 3라운드가 마무리된 1일 '최종라운드 9번홀의 핀 위치'가 확정됐다.
갤러리들의 투표로 결정된 최종라운드 9번홀 핀 위치에 대해 최병복 경기위원장은 “해당 이벤트를 위해 KPGA 경기위원측에서 3가지안을 마련했다. 그 중 가장 난도 높은 홀이 선정됐다”며 “선수들이 주로 구사하는 페이드 구질보다는 드로우 구질로 공략해야 하는 데가 그린 근처에 워터 헤저드가 인접해 있다. 핀을 넘기면 긴 러프와 아웃 오브 바운즈(OB) 구역까지 있어 정확한 티샷이 요구된다”고 설명했다.
한편 ‘렉서스 마스터즈’는 2025년부터 갤러리 투표를 통해 최종라운드 핀 위치를 결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갤러리 참여 기회를 확대해 왔다. KPGA 투어에서 갤러리 투표로 핀 위치를 선정한 다른 사례로는 2008년 ‘한-중투어 KEB 인비테이셔널’ 최종라운드 17번홀이 있다.
‘2026 렉서스 마스터즈’ 최종라운드는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 생중계된다. 주관 방송사인 SBS Golf 공식 홈페이지와 OTT 플랫폼 웨이브에서도 시청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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