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善 손빈아, 임영웅 '두 주먹' 완벽 소화! 돌아온 평가는 "건달 같아?"

김위택 기자 / 기사승인 : 2026-06-22 15: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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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타는 금요일' 춘길, 정통 트롯 부르다 난데없는 엉덩이 댄스..."대단한 자신감" 충격의 도가니
▲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

[뉴스서치] '금타는 금요일' 반전 춤 실력부터 폭발적인 가창력까지, 볼거리 가득한 무대가 펼쳐진다.

6월 19일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는 '국민 트롯의 아버지' 작곡가 박현진이 골든 스타로 출연한다. 파워 넘치는 가창을 강조하는 박현진의 조언 속에 트롯 톱스타들은 저마다의 개성과 에너지를 앞세운 무대를 선보인다.

이런 가운데 '금타는 금요일' 사상 처음으로 진(眞) 양지은과 춘길의 맞대결이 성사된다. 춘길은 경쾌한 리듬의 정통 트롯 '당신이 최고야'를 선곡, 춤보다는 율동에 가까운 몸짓으로 흥을 끌어올린다. 이어 엉덩이를 내민 파격 엔딩 포즈를 선보이자 MC 김성주는 "대단한 자신감"이라며 혀를 내두른다.

양지은도 본격적인 댄스 퍼포먼스에 도전한다. 서지오의 '돌리도'에 맞춰 그간 꼭꼭 숨겨뒀던 춤 실력을 자랑한다. 무대 내내 어깨를 들썩이던 김용빈은 직접 자리에서 일어나 "골반은 이렇게 돌려야 한다"라며 즉석 시범까지 선보여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든다. 과연 김용빈마저 자리에서 일으켜 세운 양지은의 첫 댄스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관심이 쏠린다.

그런가 하면, 선(善) 손빈아는 임영웅의 '두 주먹'으로 트롯 황소다운 강렬한 기세를 뿜어낸다. 시원한 가창력과 힘 있는 퍼포먼스로 시선을 사로잡지만, 정작 동료들 사이에서는 "건달 같다"는 뜻밖의 감상평이 쏟아져 폭소를 안긴다.

골든 스타 박현진이 강조한 '파워'를 가장 완벽하게 소화한 주인공은 누구일지, 트롯 스타들의 개성 넘치는 무대는 오늘(19일) 밤 10시 방송되는 TV CHOSUN '금타는 금요일'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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