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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 우리는 한가족! 함께家' 축제 포스터 |
[뉴스서치] 한부모가족을 비롯해 다양한 가족과 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다양한 가족을 이해하고, 공감과 응원을 나누는 '2026 우리는 한가족! 함께家' 축제가 27일 서울어린이대공원 정문 열린무대(광진구)에서 열린다.
서울특별시한부모가족지원센터 주최, 새마을지도자서울특별시부녀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사회적 소외와 경제적·정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취약가족을 적극적으로 응원하고, 모든 가족이 편견 없이 어울리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
당일 행사장에서는 난타 공연, 팝페라가수 공연을 시작으로 인식개선 전시 부스, 다양한 문화체험 부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11시부터 16시까지 펼쳐진다.
특히 이번 축제의 핵심인 서울시 25개 자치구를 상징하는 전시 부스 ‘25개의 문, 함께家 이야기’를 통해 참여자는 △가족의 이해, △다양한 가족, △편견 발견, △인식 전환, △공감·응원의 5개 주제로 구성된 다양한 가족의 삶을 만나게 되고, 가족 다양성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게 된다.
또한 현장에서는 △타로 체험, △향기테라피, △사격 체험, △네잎클로버 뜨개질, △슈링클스 응원 열쇠고리 만들기, △응원 메시지 버튼 거울 만들기, △사진·포토 기계 체험, △룰렛 체험, 8개의 문화체험 부스가 마련돼 어린이대공원 방문객의 발길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전시부스와 체험부스에 참여해 전시도장 5개, 체험도장 5개, 10개의 도장을 모아오면 소정의 선물을 선착순으로 전달한다.
새마을지도자서울특별시부녀회 조동희 회장은 “25개의 문은 서로를 향한 마음을 여는 문이며, 문 하나하나에 담긴 이야기를 통해 가족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영상 축사를 통해 “오늘 축제가 가족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에게 따뜻한 공감과 응원을 전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라며, 서울시도 모든 가족이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더욱 세심하게 살피겠다.”라고 말했다.
이번 축제는 취약가족뿐만 아니라 다문화가족, 일반시민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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