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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농림축산식품부 |
[뉴스서치] 농림축산식품부는 국가데이터처가 8월 27일 발표한 ‘2026년 벼 재배면적 조사결과(잠정)’와 관련하여 다음과 같이 밝혔다.
국가데이터처는 2026년 벼 재배면적(잠정)이 전년(678천ha)보다 7.5천ha 감소된 670천ha라고 발표했다. 가공용으로 공급되는 ‘수급조절용 벼’신청면적(11천ha)을 제외하면 659천ha 수준으로 예상된다. 이는 전년 대비 19천ha 감소된 것이다.
‘수급조절용 벼’ 직불은 참여 농업인이 생산한 벼를 미곡종합처리장(RPC, Rice Processing Complex)에 의무 출하하고, 직불금과 벼 판매대금을 받는 제도이다. 농업인이 출하한 벼를 평시에는 가공용으로만 공급하여 밥쌀 시장에서 사전 격리하고, 흉작 등 비상시에만 밥쌀로 신속하게 전환한다.
올해 감소 예상 면적(19천ha)은 최근 5년 평균 감소량(9.6천ha)의 2배에 이른다. 정부는 쌀 적정생산을 위한 선제적 수급관리 정책으로 전략작물 직불금 예산을 확대(2025년 2,440억원 → 2026년 4,196억원)하고 ‘수급조절용 벼’ 등 신규 품목을 도입했다.
정혜련 농식품부 식량정책관은 “기상 상황과 작황, 재고, 쌀 소비 동향 등을 면밀히 살펴 2026년산 쌀의 수급상황을 신속하게 판단하고, 필요 시 수확기 수급안정대책을 10월 중 마련하여 수확기 시장안정을 도모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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