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무관 출신 신임검사 임관식 개최

이정화 기자 / 기사승인 : 2026-08-03 12: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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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2회 변호사시험 법무관 출신 신임검사 19명 임용
▲ 법무부

[뉴스서치] 법무부는 2026년 8월 3일 10:00 법무관 전역자 19명(제12회 변호사시험 합격)을 검사로 임용(2026년 8월 1일자 임용)하고 임관식을 거행했다.

법무관 출신 신임검사들은 2023년 2월경 법학전문대학원을 졸업하고 제12회 변호사시험에 합격한 후, 2023년 8월경부터 3년 동안 군법무관 및 공익법무관으로 복무하면서 각 분야에서 다양한 경력을 쌓아 온 법조인들로, 서류전형, 실무기록평가, 인성검사, 직무 및 조직역량평가 등 여러 단계의 평가 절차를 거쳐 선발됐다.

이번에 임용된 법무관 출신 신임검사 19명은 법무연수원에서 약 2개월간 실무교육을 마친 후, 2026년 10월 초순경 2026년 5월 7일 임용된 제15회 변호사시험 출신 신임검사 86명과 함께 일선 검찰청에 배치되어 검사로서 본격적인 직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법무부는 검사 인력 충원이 시급한 점을 고려하여 신임검사들의 배치시기를 예년에 비해 약 1개월 정도 앞당겼으며, 앞으로도 형사사법체계의 큰 변화 속에서 국민의 인권을 보호하고 범죄로부터 공동체를 지키는 검찰 본연의 역할 수행을 충실히 지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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