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추석 성수식품 206건 안전성 검사…1건 제외 모두 '적합'

오보균 기자 / 기사승인 : 2026-09-22 08: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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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추석 성수식품 206건 안전성 검사
▲ 경기도청

[뉴스서치]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이 추석 연휴 전 성수식품 검사를 실시한 결과, 206건 가운데 1건을 제외한 205건이 모두 적합한 것으로 확인됐다.

검사 대상은 도내 대형마트와 전통시장, 공영 도매시장에서 31개 시군이 수거한 80건과 연구원이 수거한 126건으로, 세부 항목은 ▲전통주·참기름 등 가공식품 72건 ▲홍삼 등 건강기능식품 3건 ▲육전 등 조리식품 25건 ▲시금치 등 농산물 92건 ▲가자미 등 수산물 및 수산물 가공품 14건이다.

8월 24일부터 9월 11일까지 중금속, 보존료, 식중독균, 잔류농약 475종, 방사성 물질에 대한 안전성을 검사한 결과, 두부 1건에서 대장균군이 기준치를 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구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관할 지자체에 즉시 알려 해당 제품이 회수·폐기될 수 있도록 했다.

문희천 경기도보건환경연구원 북부지원장은 “도민이 안심하고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성수식품 정밀 검사를 선제적으로 실시했다”라며 “앞으로도 도민이 신뢰할 수 있는 먹거리 안심 경기도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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