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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방부 |
[뉴스서치] 이두희 국방부차관은 9월 11일 오후 공군 제20전투비행단을 방문하여 임무 수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조종사들과 간담회를 갖고 인력운영 및 복무여건 개선 방안 등에 대한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이번 방문은 조종사들의 복무여건과 임무 수행환경을 직접 확인하고 현장 의견을 바탕으로 조종사들이 체감할 수 있는 처우개선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두희 차관은 먼저 공군 제20전투비행단 현황보고를 통해 부대 임무와 주요 현안, 조종사 인력운영 현황 등에 대해 보고를 받고, 이어지는 조종사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실제 복무 과정에서 느끼는 애로사항과 처우개선에 대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간담회에서 조종사들은 처우개선 및 복무에 따른 혜택 강화 등의 의견을 제시했으며, 국방부 관계관들은 조종사들이 안정적으로 복무할 수 있는 여건 조성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이어서, 비상대기실 등 주요 근무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조종사들의 실제 복무여건과 임무 수행 환경을 점검했다.
이두희 차관은 “공군 조종사는 국가안보의 핵심 전력으로, 우수한 조종 인력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유지하는 것은 우리 군의 전투력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제”라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하여 조종사들이 군 복무에 자긍심을 갖고 안정적으로 복무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처우개선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앞으로 국방부는 조종사 우수 인력의 안정적인 확보를 위해 조종사 처우개선 등 현장에서 직접 체감할 수 있는 개선과제를 적극 발굴하고 관계부처와 긴밀히 협의해 나갈 계획이며 특히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지속적으로 반영하여 군의 핵심 인력이 안정적으로 복무할 수 있는 여건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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