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절 기념 체험부스를 참여중인 아이들 |
[뉴스서치] 서울 용산구가 21일 오전 1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용산아트홀 지하1층 전시실 앞에서 제104주년 3·1절을 기념 체험부스를 운영했다.
체험부스에서는 스탬프와 배지 등을 활용해 태극기 에코백, 거울을 만드는 작업이 이뤄졌다. 체험시간은 약 30분 정도로, 용산구 직장 어린이집 원아들도 참여해 직접 태극기 에코백을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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