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스카이워크에서 바라본 이기대

김평진 기자 / 기사승인 : 2022-03-24 08:2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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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써치] 부산 남구 용호동 앞바다에는 오륙도가 있는데, 오륙도를 기준으로 동해와 남해가 나뉜다. 용호동 오륙도 앞 육지에는 오륙도해맞이공원이 있다. 오륙도해맞이공원 앞에는 절벽에서 바다 쪽으로 길게 조성된 ‘오륙도스카이워크’가 유명한데, 오륙도스카이워크를 걷다보면 절벽 위에 설치된 스카이워크 전망대 유리바닥 아래 출렁이는 파란 바다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다.


오륙도해맞이공원에서 동북쪽 방향으로 ‘이기대’가 있으며, ‘이기대’ 너머 멀리 ‘해운대’와 ‘달맞이언덕’이 조망된다.


사진은 지난 3월 5일 오전 필자가 오륙도스카이워크 위에서 촬영한 이기대와 해운대, 달맞이고개의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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