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견

김진환 기자 / 기사승인 : 2021-06-28 21:2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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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엄사의 불견
화엄사의 불견


[뉴스써치] 남의 잘못을 보려 힘쓰지 말고, 남이 행하고 행하지 않음을 보려 하지 말라. 항상 스스로를 되돌아보고 옳고 그름을 살펴야 한다.


지리산 화엄사에 들어가는 길에는 법구경의 문구와 석조조형물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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