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써치] 청설모가 먹이를 먹고 있는 모습이다.
강서구 등촌동과 화곡동에 걸쳐 있는 봉제산에서 마치 봄이 온 것처럼 따뜻한 14일 정오 무렵 큰 청설모 한 마리가 나무 가지에 앉아 꼬리를 길게 널어뜨리고 여유롭게 먹이를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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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써치] 청설모가 먹이를 먹고 있는 모습이다.
강서구 등촌동과 화곡동에 걸쳐 있는 봉제산에서 마치 봄이 온 것처럼 따뜻한 14일 정오 무렵 큰 청설모 한 마리가 나무 가지에 앉아 꼬리를 길게 널어뜨리고 여유롭게 먹이를 먹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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