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시는 가족, 지인 등에게 새해 인사를 손쉽게 전하도록 6종의 ‘띵동 새해왔어요’ 모바일 카드를 제작했다.
모바일 연하장 주인공은 포천시 캐릭터 ‘번뜩이는 지혜 오성’과 ‘따뜻한 마음 한음’이다.
시 관계자는 “새해에는 가정에 행복한 일 좋은 일들만 가득하길 소망한다 오성과 한음 모바일 카드로 고마운 마음을 나누며 따뜻하고 훈훈한 새해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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