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은 평소에 눈이 많이 오면 급격한 경사로에서 미끄러지는 등 낙상사고가 많아 시민의 개선 요구가 지속되어 왔다.
광명6동 주민들은 “평소 자주 다니는 보행로에 겨울철에 어르신들이 미끄러지는 것을 자주 봤다”며 “매트를 설치해 안전하게 다닐 수 있어 기쁘다”고 반겼다.
배형식 광명6동장은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시민들의 안전 보장과 불편 해소를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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