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검 내용은 자동차관리사업 등록기준 적합여부 정비인력 확보 및 정비책임자 선·해임 신고 이행실태, 종사원 관리 현황 점검·정비 내역서 작성 및 보관 등 사후관리 정비작업 범위 준수여부 및 작업장 주변 환경정비 실태 등이며 일산동구 내 소재한 자동차정비업 37개소에 대해 중점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일산동구는 4분기 점검대상 자동차정비업체에 지도·점검 사전 안내를 마쳤고 지도·점검 시 ‘자동차관리법’위반 행위로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사업관리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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