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찾아가는 정신건강 상담’은 센터 방문이 어려운 시민들을 대상으로 매월 1회 마지막 주 목요일 오전에 진행되며 정신건강 상담과 선별검사를 통해 정신건강 고위험군을 발굴해 전문 상담과 치료를 연계하는 서비스이다.
불현동장은 “자살예방센터와의 업무협약을 기반으로 찾아가는 정신상담 서비스와 더불어 복지상담과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관내 생명존중 문화 조성과 자살예방 지원체계를 마련해 지역복지 향상을 위한 지속적 노력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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