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로그램은 초등 3~4학년을 대상으로 한다.
참여 어린이는 동시집 ‘달보드레한 맛이 입 안 가득’을 집필한 권지영 작가와 함께 문학 작품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과 창의적인 글쓰기를 해본다.
프로그램은 12월 2일‘자존감을 키우고 나를 나타내는 글쓰기’12월 9일‘상상하며 생각을 키우는 글쓰기’ 순서로 진행된다.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이번 강연을 통해 아동이 독서와 글쓰기의 즐거움을 느끼길 바란다 글쓰기 습관이 성인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아동 글쓰기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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