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응원 물품에는 대학 합격을 기원하는 찹쌀떡과 초콜렛 등이 담겼다.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중앙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들은 응원물품 전달을 위해 직접 구입한 떡과 초콜렛 등을 직접 포장하며 정성을 모았다.
성영주 과천시 중앙동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힘든 상황 속에서 열심히 수능을 준비해온 학생들을 격려하고 응원하기 위해 응원물품을 준비했다 수험생들이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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