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연은 드림월드필하모닉오케스트라와 울림합창단이 출연해 ‘Don’t cry for me Algentina’, ‘Moon River’, ‘Besame Mucho’ 등 우리에게 익숙한 영화음악과 팝송을 지휘자의 이야기와 함께 들려줄 예정이다.
공연은 선착순으로 입장이 가능하며 전석 무료이다.
민명희 문화체육과장은 “문화의 날을 맞이해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인만큼 시민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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