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활동에 화전동 통장협의회 등 30여명이 참석했으며 가을국화 150본을 식재했다.
더불어 깨끗한 마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화전동 행정복지센터에서부터 덕은동까지 무단투기 쓰레기를 수거했다.
박종민 화전동장은“이번 행사에 함께해 주신 분들께 감사드린다 오늘 흘린 땀방울만큼 우리 동네가 깨끗해졌다 화전동을 찾는 시민들이 가을 정취를 느끼고 코로나로 지쳤던 마음도 치유됐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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