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행복목욕데이 사업은 총 5회에 걸쳐 쌀쌀한 날씨에 마을 어르신들을 모시고 사우나 시설을 이용한 목욕봉사와 식사대접을 해드리는 사업으로서 1차 시행한 이 날은 항사리와 연하리 마을 어르신 21분을 모시고 상면주민자치 위원 및 적십자 회원 10명이 함께 목욕 봉사를 했다.
이에 상면행정복지센터는 “주민자치회 제도의 성공적인 정착을 축하하며 마을어르신들에 대한 봉사를 통해 힐링과 행복, 하나되는 가평특별군을 위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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