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봉사는 걸산동 마을회관에서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하에 진행됐다.
보산동 잔디이발관 김노경 대표는 매달 걸산동을 방문해 이발봉사를 하고 있으며 40년 이상 지속적으로 재능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보산동장은 “걸산동 어르신들을 위해 봉사하는 김노경 씨께 감사드린다”며 “일교차가 큰 요즘 날씨에 어르신들이 건강을 챙기며 잘 지내셨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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