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캠페인은 관내 중·고등학교 주변 편의점을 대상으로 주류, 담배와 같은 청소년 유해물품을 판매하지 않도록 당부하고 청소년들의 탈선·비행을 방지하기 위한 계도에 중점을 두었다.
하이순 청소년지도협의회 회장은 “앞으로도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청소년 계도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가좌동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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