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체험 부스에서는 아이들이 직접 그린 그림으로 만드는 가방 “움직이는 액자가방” 체험과 팝콘을 제공 해 부모 자녀에게 큰 관심을 받았다.
또한 아동학대예방 캠페인 “아이지키ME”에 동참할 수 있도록 진행했다.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이연희 센터장은 “영유아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는 여건을 만들고 육아 실현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겠다” 전하며 “이번 행사를 통해 관내 영유아 가정이 행복한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고 덧 붙였다.
한편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에서는 부모교육 및 부모자녀체험을 통해 부모의 역량강화와 더불어 영유아의 건강한 발달 및 부모와의 긍정적인 관계를 지원하고 도담 놀이실 및 해움 장난감 도서관을 운영해 영유아 가정의 행복한 육아 실현에 앞장서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가평군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 가정양육지원 사업 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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