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두 기관이 중앙동 복지 사각지대 발굴과 지원을 위해 함께 노력해 나가기로 협의함에 따라 복지 위기에 직면한 제도권 밖 틈새계층 주민을 적극적으로 보호하기 위한 목적으로 오는 10월 19일 협약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최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직원들이 사회복지협의회 사무실에 출장해 실무 협의를 진행했고 동시에 기관 내 복지 사각지대 발굴 리플렛 비치와 위기 의심 사각지대 가구의 제보를 요청했다.
김태화 중앙동장은“사회복지협의회와 협약을 추진해 지역사회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고 향후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들을 연중 발굴 및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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