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살기운동 남양주시협의회 진건읍위원회 회원 6명은 사능리에 버려진 쓰레기 약 400리터를 수거하고 분리수거 장소에 조성한 화단을 관리하는 등 지역의 미관 개선에 힘썼다.
조상희 위원장은 “마을 안길을 깨끗하게 유지하면 무단 투기를 예방하는 효과를 거둘 수 있어 꾸준히 환경 정화 활동에 나서고 있다”며 “시민분들께서는 올바르게 쓰레기를 버려서 환경을 보호하는 데 함께 노력해 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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