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한, 박세현선수가 개인종합 2위, 25M 1위, 30M 3위, 20M 3위, 이관우선수가 개인종합 3위, 35M 1위, 이율민선수가 20M 2위를 차지하는 등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올해 마지막 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류성현 사무국장은 “이승민 코치의 지도력과 선수들의 양궁에 대한 열정이 만들어 낸 성과이면서 앞으로 있을 동계훈련을 통해 계양스포츠클럽 양궁 선수반의 기량은 2023년도에서도 빛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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