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두천 ‘브레드 타임’은 상패동에 위치한 신규 베이커리로 매일 아침 직접 만든 빵을 판매하고 있으며 취약계층 지원에 관심이 많아 지난 26일부터 매주 1회 다양한 종류로 구성된 빵을 한 가구에 한 세트씩 후원하기로 했다.
송내동장은 “매주 어려운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후원을 베풀어 주셔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취약계층에 온정의 손길이 잘 전달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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