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참여자 18팀 56명이 함께해 집에서 쓰지 않는 중고물품을 시민들에게 저렴하게 판매해 자원의 선순환을 통한 탄소중립과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돗자리마당은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는 환경과 경제, 이웃과의 나눔과 소통 등 다양한 교육의 장을 마련해주고 있다.
이날 가족과 함께 직접 물건 진열과 가격표를 쓰고 판매를 한 후 수익금 일부를 기부도 하면서 즐거운 가족 여가문화를 선도했다.
[저작권자ⓒ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저작권자ⓒ 뉴스써치.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