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복지서비스 전반에 대한 종합상담 3건, 일반 복지 상담 7건 등 총 10건의 상담이 진행됐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중점 발굴 기간을 맞아 지역사회보장 협의체 위원들이 관내 고시원 5곳을 방문해 복지멤버십 등 안내문을 전달했으며 취약계층이 자주 찾는 병원이나 약국 등에도 안내 협조를 구하는 등 홍보활동을 펼쳤다.
김봉민 행신2동장은 “복지사각지대를 집중 발굴하고 현장 중심의 복지서비스로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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